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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 온천 덴세이엔
덴세이엔은 한때 오다와라성의 영주인 이나바 가문의 별장이었던 곳에 약 70년전에 오픈한 온천 료칸으로 개방감 넘치는 옥상 천공 대노천탕에서 하코네의 산들과 하늘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수 있는 하코네 료칸입니다.
막힌공간없이 신록과 여름하늘, 겨울경치를 즐길수 있어 하코네의 사계절을 만끽할수 있으며, 천연폭포와 신사가 잇는 정원이 독특한 료칸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티루프버스 (100엔 버스)로 약 5분, 택시로 약 5분 거리입니다.
시설 서비스
료칸의 정원에는 작가, 예술가,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다마다레노타키 폭포가 있으며, 정원내부의 찻집 타마다리안에서는 흐르는 소면이나 야채스튜, 어묵등을 먹으면서 경치를 즐길수 있습니다.
넓은창을 통해 밖의 정원을 바라보는 로비 라운지, 기념품 가게인 하코네지, 과자, 컵라면, 담배, 일용품등을 판매하는 텐세이마트, 키즈룸, 게임코너등이 갖추어져 있고요.
반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바라운지는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노래방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덴세이엔의 객실은 노천탕이 갖춰진 객실과 일반객실이 있으며, 객실은 일본식룸, 양실, 화양실등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32인치 LCD 티비, 공기청정기, 이온건조기, 탈수기, 전기주전자, 금고, 냉장고, 샤워부스, 칫솔, 빗, 면도기, 면봉, 비누, 화장수, 유액등이 갖추어져 있고요.
총 길이 17m의 옥상 노천천공하늘탕에서는 개방감을 느끼며 온천을 즐길수 있으며, 12개의 대절탕은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프라이빗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부페식으로 진행이 되며, 석식부페의 라이브코너에서는 갓 튀겨낸 바삭한 튀김과 스시, 철판구이등의 메뉴를 즐길수 있습니다.
하코네유모토 온천 덴세이엔 이용후기
“노천탕이 좋았다”
노천탕에서의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있는 객실”
노천탕이있는 객실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뷔페 스타일의 식사도, 마스크와 장갑을 사용해 안심이 되었습니다.
“료칸이 아주 좋았어요”
료칸이 아주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야외 온천은 정말 최고였어요. 주변 온천 테마파크로 갈 예정이었는데 여기 온천을 보고 일정을 변경하고 이곳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노유 세쓰게츠카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노천탕과 요리사의 멋진 가이세키를 즐길수 있는 온천 료칸!!
하코네 고라의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분위기의 하코네 료칸으로 전객실 158개로 작은 소규모 료칸이 아닌 온천 호텔형 료칸으로 158개의 전객실에 노천탕이 첨부되어 있어 하코네 온천 여행을 즐기기에 만족스럽습니다.
대욕장과 전세노천탕에서 2가지 원천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토끼노유 세쓰게츠카 료칸은 고라역에서 도보 약 1분거리로 하코네 위치좋은 료칸입니다.
고라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도 좋으며, 하코네 여행에도 만족스럽습니다.
시설, 서비스
료칸에서는 유타카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으며 무료 대여 시간은 15시 ~ 20시로 체크인후 대여하기 좋습니다.
휴식처 벚꽃 찻집에서는 커피, 차를 무료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6시 ~ 24시입니다.
기념품 가게의 영업시간은 14시 30분 ~ 21시/8시 ~ 12시이고요.
마사지를 이용할수 있는 사롱 바라카는 9시 ~ 19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 유형은 일본과 서양실, 양실 더블, 양실 트윈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의 크기가 넓어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면서 온천을 즐기기에 만족스럽습니다.
객실에 있는 노천탕은 천연온천수는 아니지만 개방적인 공간으로 야외 분위기속에 온천욕을 즐기기에 만족스럽습니다.
하코네 세쓰게츠카 료칸의 대욕장은 정원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탕은 고대온천, 도자기 온천등 다양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내탕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노천탕 시설이 있고요~
무료 전세탕은 3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예약제가 아니라 비어 있으면 언제든지 몇번이고 이용할수 있어요.
현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가이세키나 국산 소고기 샤브샤브와 스시를 맛볼수 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
토키노유 세쓰게츠카 이용후기
“대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열차타고 고라역까지 이동.. 고라역에서 나오면 바로 료칸이 보입니다 객실수도 많고 청결하며 직원이 친절합니다
유카타는 취향것 골라 입을수 있도록 1층에 별도의 장소에 비치하였으며 룸에가면 바지잠옷같은 실내복이 있어서 편한복장을 원하는대로 골라 입으면 됩니다
남녀 대욕장이 있으며 가족탕이 3군데 탄산탕이 별도로 남녀탕이있어 다양한 온천욕을 즐길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가이세키 정식이 아니고 두가지 메뉴중 고를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는 샤브샤브와 스시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정성스런 식사와 시설이 좋아서 며칠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고라역이 등산열차 시작점이라 하꼬네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위치라 위치 시설 두가지모두 만족스럽니다
체크아웃은 11시이고 10시까지 캐리어를 카운터에 맏기면 유모토역까지 배송 보관을 해주기때문에 편한 관광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10시에 짐을 카운터에 맏겨두고 룸에있는 개인 욕조에서 족욕을하며 나머지 료칸 즐기기를 할수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다시 하코네를 방문하더라도 또 가고 싶을정도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경관과 인테리어, 온천이 아주훌륭했음”
가족탕에서 여유있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 자연온천이 추위에도 뜨거울정도였고 꿈꿔오던 그 이미지였다 ㅋㅋ 낭만적이었다*! 시간이부족해서 온천을 더 즐기지 못한것이 아쉽다
“분위기 고객응대 good!”
일본인 여자친구와 같이 갔는데 룸 컨디션 좋았고 직원 분들 고객응대 너무 친절했습니다. 석식을 먹었는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한국인은 거의 없었구요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하코네 요시이케 료칸
약 1만평에 달하는 멋진 자연을 자랑하는 이케이즈미 회유식 정원 야마츠키엔과 온천을 즐길 요시이케 료칸 !!
웅대한 자연과 낭만이 만들어내는 정원의 사계절을 느끼면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만족스러운데요.
온천은 6개의 풍부한 자가원천 100%로 하코네 굴지의 분당 최대 720리터의 용출량을 자랑합니다.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7분, 버스로 약 3분 거리입니다.
시설 서비스
료칸은 본관, 연못의 동, 산장의 3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료칸내부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정원내 온천 노천 수영장은 투숙객 무료 이용 시설로 어린이용 수영장도 갖추고 있는데요. 기간한정으로 4월 ~ 10월까지 운영을 합니다.
점심및 저녁식사가 가능한 스테이크 하우스 요시이케, 일본 정원을 전망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일식식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코너와 온천후 휴식을 취할수 있는 온천휴게소 (맥주 유료, 차가운차 무료), pc 코너, 매점등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총객실 64실로 천연 온천 노천탕을 즐길수 있는 객실 (4실), 정원 전망 객실, 가족여행에 이용하기 좋은 큰방객실, 일반객실등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고요.
온천은 대욕장, 자연석의 정원 노천탕, 전세탕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세탕은 예약제로 유료로 이용할수 있고요.
저녁식사는 식당 방심정 (연못의 동 2층), 라운지 야마츠키 (본관 2층)에서 즐길수 있으며, 저녁식사시간은 오후 6시부터 시작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가이세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시이케 료칸 이용후기
“좋음”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여서 위치가 좋고, 찾기가 쉬웠습니다.
료칸이 자랑하는 정원은 상상을 뛰어넘을만큼 멋졌고, 가든뷰를 선택해서 방애서 정원을 바라보았는데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느낌은 있었으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대욕장의 수도꼭지가 망가진 곳이 너무 많아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좋음”
거리는 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나이드신분들과 함께 하기엔 약간의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가이세키는 이쁘게 나오긴했지만 크게 맛있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온천은 여자는 실내탕2, 노천탕2개가 있고 사람이 없어서 한적했습니다.
남자는 깊은탕이 1개 노천탕이 1개있는데, 노천탕으로 가기 위해선 씻고 다시 옷을 입어야하는 다소 불편한 구조입니다.
방은 5명이서 사용하기에 엄청 널널했고, 방이 중간통로가 하나있고 큰방 작은방 2개로 나눠진 구조라 편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머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무료 가족탕도 여유있게 사용했고 객실도 오래 되긴 했으나 관리를 잘 해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로비에서 객실까지 무거운 가방 2개를 들고 가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준 젊은 여직원이 인상적이었고 직원들 모두 영어가 잘 통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노천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