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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피토 오타루 커낼
레트로 목욕탕 간은 분위기의 대욕장을 즐길수 있는 호텔 토리피토 오타루 커낼!
전 128실의 객실을 갖춘 시티호텔로 요리가 맛있는 호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타루역에서도 가까워 아이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객들이 머물기에도 만족스러운 오타루 대욕장 호텔이에요.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오카다마공항에서 차로 약 65분, 오타루역에서 도보 약 7분, 오타루 커낼 파크, 오타루 유니버시티 오브 커머스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요.
시설, 서비스
레스토랑,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유료 주차장, 수하물 보관소,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하우스키핑, 드라이클리닝, 세탁서비스, 24시간 보안, 자동판매기, 모닝콜 서비스, 전 구역 금연, 모닝콜 서비스, 대욕장
총객실 128실로,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어 최대 5인까지 머물수 있으며, 오타루 운하나 아침시장에 이동이 편리해 오타루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오타루 특산품과 제철의 미각을 살린 홋카이도산의 식재료를 이용한 스시와 볶음요리등을 즐길수 있어요!!
호텔 토리피토 오타루 커낼 이용후기
“진짜 좋아요! ”
오타루역이랑 가깝고, 카운터에 한국인 호텔리어분 계셔서 체크인, 체크아웃도 쉽게했구요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 큰 거 있고, 오르골당-운하-숙소 이 루트로 가도 거리가 다 15분 안팎이라 다니기 편해요ㅎㅎ 대욕장도 클렌징오일, 스킨, 로션, 면봉, 화장솜, 드라이기 (다 무료) 다 구비되어있고 대욕장 크기는 살짝 작지만 사람 없는 시간에 가서 한적하게 씻고 나왔어요! 물도 따뜻한 물 콸콸나와서 좋았고 호텔 내에서 입는 옷도 편하고 좋았어요
“자매연말여행숙소로 좋았습니다.”
우선 역에서 가깝고 오르골당으로 가는 관광 거리와도 매우 가까워서 만족스러웠고, 시설 또한 2018년 신축으로 매우 깨끗하고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과 지배인님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생각보다 잘하셔서 도움받기 좋았습니다. 지배인님 말로, 오타루는 물이 깨끗하여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식음료로 이용하기 떄문에 객실 안 물은 따로 제공이 되지 않으며 1층 레스토랑 드링킹서비스(이용못해봤음)와 라운지 커피 서비스 (이용못해봄) 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테이블 위 조명은 테이블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1층 대욕장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리즈 프리미엄 호텔 오타루
대욕장이 있는 오타루 온천 호텔로 2022년 오픈한 신축 호텔입니다.
숙박에 필요한 설비가 컴팩트하게 갖추어져 있으면서 합리적인 요금에 머물수 있는 오타루 온천 호텔로 위치도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오타루 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로, 오타루 운하가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해 오타루 운하를 즐기기에 만족스러운 위치입니다.
시설, 서비스
레스토랑, 호텔내 무료 와이파이, 자동판매기, 컨시어지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24시간 보안, 전 구역 금연, 일부 흡연 구역, 대욕장, 노천탕, 스파, 사우나
호텔의 11층에 대욕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타루의 바다를 전망할수 있는 노천탕이 있는 전망대욕장을 즐길수 있는 오타루 온천 호텔입니다.
2022년에 지어진 신축 호텔인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조식은 오타루의 양식 문화와 향토 요리를 담은 약 70품목의 일본과 서양식 뷔페를 즐길수 있어요.
그리즈 프리미엄 호텔 오타루 이용후기
“깨끗하고 저렴하게 숙박할수 있는 세련된 호텔”
화장실과 욕실, 세면대 각각이 독립되어 있어 편리하며, 관광지에 도보로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새롭고 청결감이 있으며, 방에서 운하고 보이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욕장의 노천탕에서 운하가 보이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최고”
방의 디자인이 매우 멋지고,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침대에서 보기 쉬운 위치에 티비가 설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스탭 여러분도 매우 친절하고, 로비도 넓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텔 소니아 오타루
오타루 온천 호텔인 소니아 오타루는 오타루 시내에서도 드문 천연 온천의 대욕장을 즐길수 있는 럭셔리한 리조트 호텔입니다.
유럽식의 고전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오타루 온천 호텔로, 비일상감을 느끼면서 여행을 즐기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오카다마공항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로,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약 10분, 오타루 운하에서는 150m 거리이며, 오타루 오르골 음악당이 도보 약 15분 거리로 오타루 여행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시설, 서비스
레스토랑, 룸서비스, 온천,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짐보관 시설, 우산, 마사지, 하우스키핑,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천연온천, 대욕장
오타루 온천 호텔로 대욕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대욕장은 노천탕처럼 오타루의 전망과 하늘을 볼수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에 따라 운하 전망을 즐길수 있으며, 저녁식사는 오타루의 식재료를 살린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이용한 에조마에 스시와 볶음구이의 메인 다이닝을 즐길수 있어요.
호텔 소니아 오타루 이용후기
“정말 만족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트리플룸 숙박했습니다 사진이나 인터넷 후기에는 조금 엔틱한 느낌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완전히 깔끔해서 부모님도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그리고 7층에 운하관람 가능한 로비가 있어 맥주 가볍게 하며 1시간 정도 수다 떨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7층에 간단한 욕탕이 있어 2번 목욕했습니다. 물이 너무너무 좋아요.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여탕엔 노천탕도 있어서 오전에 온천하기 정말 좋았구요 한국인직원분이 계서서 의사소통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바로앞에 오타루 운하도 있어서 산책길 경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성비굳 위치 굳?”
가성비는 정말좋네요 충전포트도 USB식을 채택하기도 햇구요 위치는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15~20분거리인데 날추우면 뭐 멀게느껴지겟져 오타루운하는 바로앞에있는 운하뷰도잇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