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온천 여행 료칸 추천 숙소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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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램프 노 야도

일본식 모던한 온천 료칸 유후인 램프 노 야도는 2018년 5월에 오픈했는데요. 건출 175년의 고민가를 리뉴얼해 현대적인 감각과 세월의 흔적을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온천의 특징은 무색 투명의 단순온천으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냉증, 피로회복등에 효능이 있으며, 무료 전세탕도 갖추고 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JR 유후인역에서 도보 약 5분, 유후인 버스센터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서비스
바베큐 시설 (유료), 정원, 애완동물 숙박가능 (추가요금없음), 스파시설, 노천탕, 온천, 료칸내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스하물 보관, 흡연코너,

센터하우스에는 오이타의 식재료, 분고규와 관지닭을 메인으로 한 바베큐를 즐길수 있으며, 객실내 에어컨과 평면티비, 전기포트, 티세트등과 헤어드라이어, 세면용품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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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완전 최고입니당”
엄마랑 가는 여행이라 언어가 잘 통하는 숙소 중에서 골랐던건데, 숙소에 한국인 직원분들이 상주하고 계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구요. 제가 예약했던 날은 투숙객이 많았던 것 같아서 온천 이용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온천도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유노츠보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버스터미널과 가까운데다가 주변이 한적해서 개인적으로는 위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숙소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멀리까지 나가도 되지 않아 좋습니다. 어매니티는 헤어캡처럼 사소한 것까지 구비되어 있고, 베개도 직접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정원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정원에 사는 고양이 타마가 정말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은 숙소”
유후인 버스센터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고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이 있어 상당히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 두 분 계신데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온천이 세 개가 있는데 프라이빗으로 쓸 수 있는 점도 좋았고, 제공해주시는 음료와 온천계란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ㅅㅎ 프론트에 있는 키친도 사용할 수 있고, 음식을 사다가 키친에 있는 식탁에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좋았어요~ 매트리스가 푹신하지 않고 단단한 편이라 묵으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전등 밝기 조절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일본어가 가능해서 리모컨으로 조절을 했지만 옆방에서 묵은 친구들은 조금 어둡게 썼는데 사실 큰 문제점도 아니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어요! 아침에는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자전거 타고 긴린코호수에 다녀왔는데 자전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고양이들…. 최고입니다…

“모든조건에 최고입니다.”
10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친철히 응대해 주시고(한국인스탭은 퇴근;;큰 어려움없이 안내해주셨어요.) 무료로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현지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리얼가정식ㅎㅎ 주방이용시간에 모든 주방용품들 자유롭게 사용가능하고 아침에 자전거대여료 낭만적이게 유후인.긴린코호수 돌아봤습니다. 터미널에서 5분.7분정도거리.바로옆건물에 편의점.있구요. 온천은 예약없이 비어있을때 자유롭게이용 오후3시부터 오전9시까지 총3개 본관 1개 별관2개 족욕탕1개(야외) 온천물도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둘이사용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첫 온천여행을 이곳에서 하게됐다는게 운이 좋았습니다. 친철한스텝분들 또한 인상깊었고 칫솔.치약.빗.머리끈.샤워타올.면봉 등 프리하게 이용가능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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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바이엔

유후인 바이엔은 1만평이 넘는 광대한 부지내에 매화나무와 벚나무, 큐슈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물파초 (리시키톤)의 습원과 반딧불이 있는 개울가와 산책길이 있어 자연을 보며 온천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갖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30분

위치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5분 (도보 약 30분)거리에 위치하며, 유후인 오토바이 박물관에서 도보 약 14분, 긴린코에서 약 1.1km이내의 거리입니다.

시설, 서비스
정원, 대욕장, 노천탕, 온천, 마사지, 료칸내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자판기 (음료), 미니마켓, 흡연코너

정원으로 둘러싸인 유후인 바이엔은 객실에서 창밖을 통해 자연을 즐길수 있으며, 객실은 침대가 있는 일양식 타입을 중심으로 본관 14실, 별채 12동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이엔 오리지널 가이세키 요리를, 조식으로는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가 높은 일식 메뉴를 즐길수 있습니다.

유후인 바이엔 이용후기

“친절함의 끝판왕”
많은 호텔, 료칸을 다녀보진 않았지만 매우 친철하였습니다. 부모님 칠순 기념이라 하니 선물과 사진 촬영을 해 주었고, 실명이 들어간 편지까지 준비하였습니다. 가족탕이 있어 가족끼리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가족탕은 성인 6명정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가이세키 정식은 생각보다 풍성하진 않았으나, 나쁘지 않았음. 특히 소고기를 개인화로에 구워 먹는 것이 좋았음.

“힐링 정원 료칸 바이엔이에요.”
엄마 환갑기념 첫 모녀여행에서 선택한 료칸이었습니다. 전통료칸같은 곳에 가고 싶다고해서 찾고 찾다가 골랐어요. 유후다케가 보이는 온천뷰가 여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구요. 위치가 좀 떨어진 곳에 있고 송영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역에서 짐보내기 서비스를 통해서 편하게 메인거리 구경하고 호수보고 걸어서 숙소까지 갔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그리고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가이세키였어요!! 사실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엄마랑 저랑 정말 나오는 족족 맛있게 잘먹었네요. 다 맛있더라구요. 다음날 조식도 저는 양식, 엄마는 일식으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선택이 후회없는 기대 이상의 료칸”
한국인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듯해서 방문한 료칸입니다. 후기 및 좋다는 추천글이 많아서 2개월전에 예약하고 많은 기대를 했네요. 위치는 시내와 멀어서 좋지않지만 택시를 타고 방문해 짐을 맡겼고,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도보로 들어왔습니다. 도보하며 유후인의 짙푸른 녹음과 논 사이의 오솔길을 따라 걸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었고 풍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산 밑에 있어서 료칸 본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 가족탕은 2개이고 크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5~6인도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여성/남성 샤워시설도 따로 있어서 이용하는 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 료칸에는 bar가 딸려있는데, 그곳의 마스터가 추천해주는 칵테일도 즐겼습니다.

“꼭 다시 오고싶은 곳 ^^”
대욕장 : 넓음! 노천탕이 완전 오픈, 반 오픈, 입구 외 폐쇄된 형태 3가지가 있는데 뜨거움 정도가 조금씩 달라 선택하여 즐기기 좋음. 가이세키 정식, 조식 : 전체적으로 깔끔 담백. 맛있음. 간이 적당함. 정식의 회는 정말 맛있음. 드링크 메뉴의 유후인 사이다는 식사 시 주문하면 1병에 600엔×tax임. 로비에서 2병에 300엔에 팔고 있으니 나와서 사셔요. 객실 : 3인 패밀리룸. 깔끔하고 냄새가 않나서 좋음. 넓어서 좋음. 정원 : 예쁨 ! 정말 예쁘고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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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베테이 이츠키 료칸

전객실에 독채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에 전용 온천욕탕이 완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기기에 만족스러운 베테이 이츠키 료칸 !!
유후인 베테이 이츠키 료칸은 외관이나 시설, 객실이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있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온천욕을 즐길수 있어 유후인 온천 여행에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유후인역에서 도보 약 20분,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긴린코는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시설, 서비스
전용 온천탕, 테라스, 정원, 온천, 레스토랑,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주차장 무료, 셔틀, 무료 셔틀, 수하물 보관, 룸서비스, 금고, 흡연코너

객실은 넓고 쾌적하며, 작은 개인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유후인 베테이 이츠키 료칸에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14동의 별채가 있으며, 전객실에 온천욕탕을 완비하고 있어 자유롭게 온천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석식으로는 창작 일본요리인 토와쿠라 카이세키를 즐길수 있으며, 객실에는 에어컨, 소파, 벽걸이형 티비, 미니바, 세면도구, 유카타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후인 -베테이 이츠키 료칸 이용후기

“최고의 료칸이었어요”
어른 네명, 두 커플이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호수와도 가깝고 역과 상점가가 가깝고 평지여서 정말 좋았어요. 안쪽에 있어 조용하기도 하구요. 조경이나 시설은 말할 것 없이 훌륭합니다. 최고급 료칸이예요. 저희는 현장 배정 객실을 이용했는데 삼층으로 된 큰 독채를 주셨어요. 입구가 앞 뒤로 달라 프라이빗하고, 당연히 개인 노천 욕탕도 두개구요, 내부에서도 문을 닫고 잠글 수 있어 프라이빗한 환경을 원하면 잠금 장치를 하고 생활하면 됩니다. 함께 술자리를 갖거나 할 때는 열어두면 되구요. 다만 한쪽(더 큰 공간)이 훨씬 좋고 나머지 한 커플이 이용할 공간은 일반 독채 객실 보다 약간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커넥팅 룸으로 된 독채는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가족 단위에 추천합니다. 게다가 안마의자와 핫 스톤 스파라고 일본식 찜질방이 집 안에 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도 네개를 주고, 티도 잎차로 되어있고.. 세심한 부분까지 정말 고급스럽고 훌륭합니다.

“정말 역대급 숙소”
여자 셋이 놀러갔었는데 숙소 진짜 너무 좋았어요 편의점이나 숙소안에는 뭘 구매할 곳이 없어서 그거 빼고는 숙소자체시설 너무 좋아서 깜놀..방마다 프라이빗 온천이 있었는데 야외온천이라 뭔가 벌레가 떠나니진 않을까 물때가 있진 않을까 그런거 굉장히 예민한편인데 정말 물도 깨끗하고..너무 좋았어요.. 실내에도 온천할수있는 나무로 된 프라이빗 욕조가 또 있었구요. 참고로 저희는 MOKUREN(모쿠렌) 이라는 방이었습니다. 밥먹을때도 조식이나 석식이나 다 코스요리로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먹을 수 있었구요 개인적으로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일본의 그 특유 정갈함과 신선한 느낌 .. 저녁은 가이세키 요리라고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친구들은 좀 호불호가 있었나봅니다..저도 처음먹어보는 특이한맛이어서..유후인에 진짜 이만한 숙소가 없는듯해요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겨울에 눈내릴때 부모님과 같이 오면 더 좋을거같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15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갔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과 넓고 좋은 숙소로 아기와 남편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식 및 석식시 아직 아기라서 숙소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제가 준비한 음식을 챙겨갔는데도 아기 음료 및 식기류를 준비 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단독으로 식사가 가능한점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온천 및 식사등 여러가지면에서도 다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다시 묵을 의향은 100%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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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잇코텐

1일 10팀 한정의 투숙객만 받는 유후인 잇코텐 !!
전객실 방류식 반노천탕이 갖춰진 별채로 현대감각의 고급 전통료칸입니다. 온천에 비치는 유후다케가 멋지며, 저녁에는 현지산 식재료로만든 와카이세키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위치
jr 유후인역에서 자동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시설, 서비스
테라스, 정원, 대욕장, 노천탕, 온천, 온수욕조, 료칸내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하우스키핑, 공용라운지/티비공간, 수하물 보관, 다림질 서비스, 보드게임/퍼즐, 24시간 시스템 보안, 금고, 흡연코너

창을 열면 유후인의 맑은 공기를 느낄수 있으며, 나무 사이를 스치는 바람과 새의 지저귐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전객실에 전용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으며, 평면티비, DVD플레이어, 에어컨, 블루레이 플레이어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세면용품등을 제공합니다.

유후인 잇코텐 이용후기

“1박 숙박 ”
Ikkoten에 머무는 동안 두 개의 가족탕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더 전통적인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더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도서관과 옥상(건물 꼭대기?) 테라스는 매력적이며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의 디자인은 흥미로웠다. 그것은 전통적인 다다미 매트, 낮은 테이블 및 이불과 결합 된 현대적인 호텔 스위트 레이아웃을 사용합니다. 객실에 있는 전용 온천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접을 수 있는 “창문”이 있는 실내 및 실외 욕조로 사용됩니다.

“잊지 못할 추억 ”
후쿠오카 5일 일정 중 가장 만족스러운 날입니다. 전망, 온천, 서비스… 가격은 물론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높은 프라이버시의 선택 ”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10분, 유후산을 바라보면 숲속에 있습니다. 환경에 관계없이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큰 즐거움! 훌륭한! ”
서비스든 식사든(저녁+조식) 경치, 다양한 시설, 환경 모두 최고의 즐거움! 다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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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호테이야

유후인 온천지역의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유후인 호테이야는 일본의 옛모습을 간직한 지붕으로 유명한 유후인 료칸인데요.
도시에서 떨어진 자연속에서 온천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만족스러운곳으로 저녁에는 맛있는 카이세키 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유후인 호테이야가 위치한곳은 jr유후인 전철역에서 무료 셔틀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서비스
정원, 노천탕, 온천, 료칸내 무료 와이파이, 자판기 (음료), 수하물 보관, 흡연코너, 전관금연

유후인 호테이야의 전 객실은 13실로, 11실이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넓은 객실과 온천탕을 즐길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평면티비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면용품을 제공합니다.
대욕장에는 넓은 온천과 전세이용이 가능한 아늑한 바위 온천이 있으며, 온천후에는 육각당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를 즐길수 있습니다.

유후인 호테이야 이용후기

“매우 좋음”
아침부터 안개가 껴서 공항에서 5시간 연착되어 후쿠오카에 오후4시20에 도착..호텔 저녁 가이세키 예약시간에 도착할수 없어 미리 전화드려 양해를 구했더니 저녁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셨다~개인 식사를 할수있는 방이 따로 있어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우리 가족끼리 할수 있어서 좋았다.야외 온천 대욕장은 온천물은 너무 뜨겁고 밖은 추웠는데 개인탕은 물온도도 적당하고 실내온도도 따뜻하고 아늑했다.직원분들의 세심하고 친절함은 감동적이다.

“가이세키도 좋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식사는 후쿠오카 여행 중 단연 제일이었습니다.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 정갈하고 기분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됐습니다. 춥다고 하니 직접 방까지 와서 난방 도와주시고, 말은 안통하지만 송영부터 모든것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한국인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온천은 노천과 실내 두군데와 대욕장을 이용했는데 대욕장도 크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거의 개인탕처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 찬 바람 불때 노천온천 하는 것도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소복하게 쌓여 분위기도 좋고, 눈맞으며 온천하는것이 대박이었습니다. 다른 료칸에 비해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기분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부모님과의여행”
일본료칸이 엄청 친절하다는 애길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친절하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ㅎ 개인적인편차는 있겠지만요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구요 개별실에서 식사하는점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도 같이 먹을걸 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온천도 좋았구요 부대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대시설이라기보단 소소하게 준비한 고구마 삶은달걀 아침우유 그리고 온천후 아이스크림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숙소였습니다

“진짜 좋은 료칸 재방문 의사 180% ”
일단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계셔서 편했구요. 다른 료칸처럼 애매하고 싼값에 올라온 료칸들 많은데,다른 료칸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확실하고 좋은 호테이야가 최곱니다. 조식이나 프라이빗 온센을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는 점 생각해보면 전혀 아까울게 1도 없네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숙소에 있으면서 되게 아늑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도 가깝고 가는 길도 숨겨진 길목에, 골목 골목 이쁘고 좋았네요.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 내려가면 로손 편의점도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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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히수이노야도 레이메이

무성한 유후의 산기슭에 둘러싸여 있는 유후인 온천 료칸 히수이노야도 레이메이 !!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는 유후인 온천 료칸에서는 조용한 분위기의 별장 기분을 느낄수있스빈다. 일본식, 서양식 객실, 온천이 있는 객실중 선택해서 머물수 있으며, 석식은 카이세키를 조식은 일본 정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5분, 도보 약 20분 거리로, 유후인역에서 무료 픽업서비스 (15시 ~ 17시)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시설, 서비스
온천, 마사지 (유료), 대욕장, 노천탕,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셔틀, 하우스키핑, 자판기 (음료), 수하물 보관, 금고, 흡연코너

일본식과 양식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다다미로 되어 있으며, 객실에 따라 온천탕이 갖춰진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탁자와 이불, 티비, 냉장고, 의자, 유카타, 차세트등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 칫솔세트, 비누등의 세면용품등을 제공합니다.

유후인 히수이노야도 레이메이 이용후기

“유후인 히수이노야도 레이메이 리뷰”
버스터미널에서 숙소로 갈 때는 택시를 이용했고 숙소에서 버스터미널로 갈 때는 호텔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숙소로 갈 때도 호텔 셔틀이용 가능해요!) 숲 속에 있는 듯한 숙소이기에 숙소로 들어가기전 시내에서 먹을 음식들을 미리 장보고 숙소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료칸역시 깨끗합니다. 제공되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모두 말기름으로 만든 제품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었지만 양이 적어서 정말 밖에서 숙소로 들어오기전에 음식을 사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한데다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가성비 갑 호텔♡”
가족끼리 숙박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3분이나 계셔서 의사소통 문제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호텔 완전 깨끗합니다. 온천 완벽하고 너무좋습니다. 각 객실마다 정원이 딸려있고 정원에는 물고기도있습니다. 유후인에 다시 간다면 꼭 한번 들르고싶습니다! 석식 조식 밥 맛있습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사진 수십장있는데 업로드버튼이 없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료칸입니다.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유후인에 최고 가성비 료칸입니다. 그러나 렌트카로 갈 때 네비게이션에 나오지 않아서 유후인역에서 구글맵 켜서 찾아갔습니다. 료칸이 언덕위에 있어서 잦아가긴 힘들지만 언덕위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좋아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정차하면 료칸까지 캐리어 운반해 주구요..료칸으로 가면 한국인 직원이 료칸 사용 설명 다 해줍니다. 료칸은 깨끗하고 온천도 실내온천과 실외온천이 있어 실내에서 몸을 덮힌후 나가면 좋더군요..온천을 하고 오는 동안 직원이 숙소 이부자리를 깔아줍니다. 이런것도 가격이 저렴한 료칸에서는 잘 안해준다는데 여긴 해주네요.. 저녁 가이세키는 2층 식당에 올라가야 되구요..식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전체적으로 료칸 처음 가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이구요..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가성비 따지시는 분들은 꼭 이곳 가세요..그리고 일본어, 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도 여기 꼭 가세요..한국어로 응대해주니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저는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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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

객실의 창문으로 분고 후지로 유명한 유후다케를 전망할수 있으며, 넓은 객실에서는 느긋하게 휴식을 즐길수 있는 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
본관은 일본식의 3층 건물로, 엘리베이터도 완비하고 있어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대욕탕과 노천온전, 대절노천온천등 다양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어 유후인 온천 여행을 즐기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

위치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서비스
금연실, 매점, 자동판매기, 대욕장, 노천탕, 온천

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의 객실수는 총 18실로 대욕장과 가족온천도 갖추어져 있으며, 객실에는 티비, 전화, 차세트, 냉장고, 개별 에어컨, 금고, 드라이어, 유카타, 세면용품등의 어메니티를 제공합니다.

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 이용후기

“가성비대비 너무 좋았던 료칸입니다.”
유후인역에서 차타고 5분정거리에 있으나, 걸어서 가기엔 다소 거리가있어요, 호텔로 픽업요청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친절하신 한국인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별관 화실 노천 객실에 머물렀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료칸+조식만 예약해서 가이세키는 료칸으로 따로 연락해서 신청했어요 둘이 합 십만원 초반대정도 였는데 그 만한 값어치를 하는 맛 이였습니다. 조식 또 한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갓성비 료칸입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 가게되면 가고싶어요

“친절”
유후인 역에서 걸어가기엔 좀 거리가 있지만, 픽업서비스가 되어서 좋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마음이 한결 편했구 다른 직원과 영어로 대화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른 료칸에 비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난방이나 전기요 등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깔끔했고 개인온천도 최고였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기억이 좋아서 다시 갔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조식 가이세키 석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탕 거의 비어있어서 여유롭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노천탕 가족탕 대중탕 다 좋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유후인역과 조금 멀지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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