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가족여행, 연인들의 커플여행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지인 싱가포르!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는 물론 멋진 야경을 즐길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곳으로 싱가포르 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처음으로 가는분들도 안심하고 갈수 있을만큼
치안도 좋은 여행지 이기도 합니다. 그럼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즐길 가성비 호텔 추천 해보겠습니다.
리버사이드 호텔 로버트슨 키 싱가포르
싱가포르 가성비 호텔 첫번째는 리버사이드 호텔 로버트슨 키 싱가포르입니다.
노스이스트 라인의 MRT 클락키역 G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거리에 위치하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의 부대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수영장등이 있으며 서비스로는 24시간 룸서비스, 환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변에 바, 클럽등이 가까워 싱가포르의 밤을 즐기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리버사이드 호텔 로버트슨 키 싱가포르 이용후기
"나쁘지 않습니다"
인근의 번가가인 클락크키에서 5~ 10분 거리로 무척 가깝습니다. 근처에 dt20번 포트캐닝역과도 가깝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방은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뜨거운물이 잘나오고 호텔조식은 한끼정도는 먹어볼만한 정도입니다. 체크인전에 짐을 맡길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서비스의 질은 꽤 높은편입니다.
"좋아요"
깨끗하고 잘 관리된 호텔. 한국인 직원의 도움. 클락키 지하철과는 20분 거리 포트캐닝 지하철 5분 거리
"만족했어요"
호텔 뒷길로 강따라 걸으면 클락키가 5분거리이고 지하철역도 가까웠어요. 건너편에 스벅이랑 쌀국수집도 있고 콜드스토리지라는 큰마트도 있어서
이것저것 사먹기 좋았습니다.
리버사이드 호텔 로버트슨 키 싱가포르 최저가 확인및 예약하기
칼튼 호텔 싱가포르
싱가포르 가성비 호텔 두번째는 칼튼 호텔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로, 서클라인의 MRT 브라스바사역 A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거리로 주변에는 레클스시티, 차이나타운 헤리티지센터등이
있으며, 싱가포르강, 스탬퍼드래플스경 동상, 마리나베이등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에는 야외수영장과 풀서비스 스파, 피트니스 센터,레스토랑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요.
칼튼 호텔 싱가포르 이용후기
"접근성 및 위치 탁월, 시설 만족"
32번째 싱가포르 여행이었는데 가장 만족도가 큽니다. 우선 도보로 이용가능한역이 부기스, 래플스 플레이스, 시티홀등이 있어 MRT이용이 편리합니다.
도보로 머라이언 공원, 클락키 가능하고 호텔 주변에 깔끔한 레스토랑거리가 있으며 차임스내 레스토랑, 래플스 시티몰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방청소도 매일매일 해주었습니다.
"가격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혼자여행으로 3박했습니다. 연박을 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욕조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어 좋았습니다.
시티홀역, 래플스시티몰 근처라 교통, 쇼핑의 편의성은 최고입니다. 혼자 여행인지라 안전도 중요한데, 도심한복판에 있다보니 그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가가 비싼 싱가포르 호텔에서 뷰를 제외하고는 객실시설, 부대시설등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아마라 싱가포르
싱가포르 가성비 호텔 세번째는 아마라 싱가포르입니다.
탄종파가역까지 도보 약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여행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등에 이용하기에도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에 한인마트, 식당들이 많이 있으며 아파트형 객실에서는 취사가 가능해 장기간 머무시는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부대시설로 수영장, 뷰티살롱, 야외 테니스코트등이 있습니다.
아마라 싱가포르 이용후기
"위치도 괜찮고 호텔도 깨끗한 편입니다"
높은 싱가포르 호텔 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주변 호텔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라 괜찮은 선택이 되실겁니다.
호텔이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는 잘되는것 같아 사용하는데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깔끔한 아마라 호텔"
도심속에 위치해 있어서 방에서 보는 풍경은 좋지는 않지만 위치가 MRT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옆에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캡슐커피머신, 체중계, 샤워타월, 다리미, 파워넘치는 헤어드라이어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