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을 준비할때 알아두면 좋을 정보중 하나를 가지고 찾아왔는데요!
특히, 교토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간사이공항에서 교토역까지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특급열차인 하루카가 빠질수 없죠!
저도 이번 여행은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가 아닌 교토로 바로 갔기 때문에 하루카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여행전에 미리 일정을 세우면서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기 편하게 jr 하루카 티켓을 구매했답니다.
제가 jr 하루카 티켓을 미리 구매한건 미리 준비하는게 더 저렴하기 때문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갔지만 아이들 나이가 있어서 아이들도 성인 티켓으로 구매했고요.
이번 일본 여행에서 느낀건데 버스, 지하철을 이용할때 중학생도 성인 요금으로 내야 하더라고요.
초등학교때는 어린이 요금이었는데 이점은 엄청 아쉬운것 같아요.
성인 4명으로 하루카 티켓을 미리 구매했고 현장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저렴해서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jr 하루카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 티켓 요금 확인및 구매하기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jr 하루카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 티켓 요금, 자세한 정보 확인하시고 미리 구매하실수 있어요.
편하게 교토로 이동할수 있는 방법이니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실때 편하게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일단은 첫번째 관문입니다.
미리 구매한 jr 하루카 티켓을 실물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데요.
실물티켓 교환에 대해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걱정은 바로 사라져버렸답니다.
이렇게 위에 보이는데로 JR선 개찰구앞에 티켓을 교환하는 기계가 있어서 이곳에서 미리 구매한 티켓의 qr을 터치하고 여권을 스캔하면 이용할수 있고요.
아이들도 함께 갔지만 제 여권만 스캔하니 표가 모두 나오더라고요.
여행전 걱정했던게 한순간에 해결된 느낌이었달까요?
티켓 교환 하는것 어렵지 않으니 미리 구매해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이 옆에 계셔서 만약 모르겠으면 물어봐도 되겠더라고요.
저는 물어보지 않고 한번에 티켓 교환하는데 성공했답니다.
이렇게 티켓이 나옵니다.
제가 구입한 티켓은 좌석 지정이 아니라서 자유석에 앉아서 갔는데요.
자유석이라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서 갈수 있어요.
자유석은 5, 6, 7번 차량이니 꼭 5, 6, 7번 차량에 탑승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고요.
jr 하루카를 타러 개찰구를 통과할때 일하시는 분께 실물 티켓을 보여드리고 입장 해야 하고요.
개찰구를 통과후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간쿠쾌속 열차가 출발하고 있었네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찍어진 사진을 보면 살짝 살짝 그때 기억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오전 일찍 출발했더니 일찍 도착하게 되었어요.
역안에 편의점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간단하게 마실 음료와 음식을 조금 샀습니다.
비행기를 타기전에 식사를 하기는 했지만 살짝 출출하더라고요.
그래도 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허기만 가실 정도로 구입했어요.
jr 하루카 시간표입니다.
시간대가 약 30분 간격으로 있으니 미리 참고하시고 시간을 맞춰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남았다면 저희처럼 편의점에서 뭘 좀 구입하셔도 좋고요.
드디어 하루카 도착.
하루카가 도착해도 청소시간이 있어서 바로 탈수는 없는데요.
교토에서 타고 오신분들이 내리고 청소의 시간을 가진후에 탈수 있습니다.
문이 개방되면 들어갈수 있어요.
jr 하루카를 보고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귀염 귀염한 헬로키티가 반겨주는듯한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하루카 내부에도 헬로키티가 보이고, 짐을 보관할수 있는곳도 보이는데요.
열쇠같은건 없어서 그냥 믿고 보관해야 하는듯 해요. 저희도 이곳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어요.
아직 청소중이시라 문을 오픈하지 않았어요.
아니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열어주지 않는지도 모르지만요.
7번 차량 자유석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자유석이라고 적힌칸에 자리하면 되요.
내부이고요. 등받이에 귀여운 헬로키티가 보이네요!
jr 하루카를 타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까지 약 80분 소요되는데요.
오사카에 갈때보다 긴시간이지만 편하게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는법인것 같아요.
jr 하루카열차를 타고 교토로 이동하는동안 창가에 커피와 오니기리 올려놓고 먹고싶을때 먹기!
뭔가 낭만이 있는듯한 느낌이 여행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좌석에 보면 충전할수 있는곳도 보였어요.
화면에 역안내가 되어있고요.
텐노지를 지나 오사카, 신오사카, 그리고 종점 교토까지 갑니다.
드디오 교토 도착.
80분이 순식간에 지나간듯한 느낌이었는데요.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을 이용해서 교토까지 갈수 있지만 저는 jr 하루카를 타보고 싶어서 하루카로 이동했는데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간것도 있고요.
교토역에서 내려서 예약한 호텔에 짐보관을 하러 이동하는중이었는데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이 교토역 뒤편에 있었는데 교토역 2층을 통과해서 나가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걸 몰라서 나갔다 들어갔다 좀 헤맸네요.
교토 여행의 첫날 jr 하루카를 타고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이동했는데요.
속으로 참 잘했다라며 나 스스로를 칭찬했답니다.
아이들도 편하게 잘 이동했고요.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편하게 이동할수 있는 jr 하루카 티켓, 그리고 시간표등의 정보 확인하시고 즐거운 교토 여행 되시길 바래요 ^^